2008년2월의왜목마을.
아마 가까운 두물머리를 제외하곤 혼자서 가장많이 찾은곳이 아닌가 한다.
카메라를 꺼내지않고 돌아선횟수도 수십번을 넘지 않을까?
한동안 찾지않았는데 이제 생각이 간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