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미조항.
먼길을 달려가 기쁜 마음에 카메라를 들었지만 차마 그들의 진지한 모습에 셔터를 누를 용기가 나지 않았다.
슬그머나 감추고 싶은 손에 나름 용기를 내어 몇컷담고 서둘러 떠나고픈 마음 간덜 하였던곳...
힘든만큼 커다란 결실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남해 미조항.
먼길을 달려가 기쁜 마음에 카메라를 들었지만 차마 그들의 진지한 모습에 셔터를 누를 용기가 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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